8장3 마가복음 8장 유진피터슨, 메시지성경 마가복음 8장 사천명을 배불리 먹이시다 1-3 그 즈음에 예수께서 배고픈 무리 앞에 다시 서게 되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이 무리를 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이들이 사흘이나 나와 함께 있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다. 배고픈 채로 돌려 보내면 가다가 지쳐 쓰러질 것이다. 이 가운데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제자들이 대답했다. “저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여기 광야에서 어떻게 음식을 살 수 있겠습니까?” 5 예수께서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일곱 개입니다.” 그들이 말했다. 6-10 그러자 예수께서 무리를 바닥에 앉게 하셨다. 예수께서 감사를 드리신 후에, 빵 일곱 개를 조금씩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고, 제자들은 그것을 무.. 2020. 11. 26. 마가복음 7장 유진피터슨, 메시지성경 마가복음 7장 참으로 너희를 더럽히는 것 1-4 바리새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온 몇몇 종교 학자들과 함께 예수의 주위에 모였다. 그들은 예수의 제자 몇이 식사 전에 씻는 정결 예식을 소홀히 하는 것을 보았다.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의식상 손 씻는 시늉을 하지 않고는 절대 식사를 하지 않았다. 시장에서 돌아왔을 때에는 특히 더욱 문질러 씻었다 (컵과 냄비와 접시를 닦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다). 5 바리새인과 종교학자들이 물었다. “어째서 당신 제자들은 규정을 우습게 알고, 손도 씻지 않고 식탁에 앉는 겁니까?” 6-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 같은 사기꾼들에 대해 이사야가 정곡을 찔러서 말했다. 이 백성이 입바른 말을 거창하게 떠벌리지만, 그들의 마음은 딴 데 있다. 겉으로.. 2020. 11. 13. 마태복음 8장 유진피터슨 메시지성경, 마태복음 8장 그가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 1-2 무리의 환호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셨다. 그때 한 나병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주님, 원하시면 제 몸을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3-4 예수꼐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그 즉시 나병의 모든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 하나님께 합당한 감사의 표시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나은 몸을 조용히 보여라. 네 말이 아니라, 깨끗해져서 감사하는 네 삶이 내가 한 일을 증거할 것이다.” 5-6 예수께서 가버나움 마을에 들어가시자, 로마군 지휘관 하나가 당황한 표정으로 다가와 ..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