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8 창세기 2장 창세기 2장 1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빠짐없이 완성되었다. 2-4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셨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한 날로 삼으셨다. 그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이러했다. 아담과 하와 5-7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지으시던 때에, 땅에는 아직 풀과 나무가 돋아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일굴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땅속에서 솟아 나온 물이 온 땅을 적시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다. 그러자 그 사람이 살아나, 생명체가 되었다! 8-9 하.. 2020. 8. 27.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 하늘과 땅의 창조 1-2 모든 것의 시작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무것도 없는 늪, 끝없이 깊은 공허, 칠흘 같은 어둠이었다. 하나님의 영은 물의 심연 위에 새처럼 내려 앉으셨다. 3-5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 하시니 빛이 생겨났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다. 6-8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 놓아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셔서 창공 아래 물과 창공 위의 물로 갈라놓으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2020. 8.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