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9 창세기 24장 유진피터슨, 메시지성경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 1 아브라함은 이제 노인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2-4 아브라함이 그의 모든 소유를 맡아 관리하는 집안의 늙은 종에게 말했다. "네 손을 내 허벅지 밑에 넣고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하나님께 맹세하여라. 너는 이 곳 가나안의 젊은 여자들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 될 사람을 찾지 않고, 내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겠다고 맹세하여라." 5. 종이 대답했다. "하지만 그 여인이 집을 떠나 저와 함께 오지 않겠다고 하면 어찌합니까? 그러면 제가 아드님을 주인님의 고향 땅으로 데려가야 하는지요?" 6-8 아브라함이 말했다. "아니다.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내 아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서는 절대로.. 2020. 11. 26. 창세기 23장 유진피터슨, 메시지성경 창세기 23장 막벨라 동굴에 사라를 묻다 1-2 사라는 127년을 살았다. 사라는 오늘날 헤브론이라 하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그녀를 위해 슬퍼하며 울었다. 3-4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사라를 위해 애곡하기를 그치고 일어나서 헷 사람들에게 말했다. "비록 내가 여러분 가운데 사는 이방인에 지나지 않지만, 묘지로 쓸 땅을 내게 팔아서 내 아내를 안장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5-6 헷 사람들이 대답했다. "어째서 그런 말을 하십니까? 우리와 함께 사는 당신은 이방인에 불과한 분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입니다! 우리의 묘지 가운데서 가장 좋은 곳에 당신의 아내를 안장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누구도 묘지를 구하는 당신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 2020. 11. 26. 창세기 21장 창세기 21장 이삭이 태어나다 1-4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날에 사라를 찾아오셨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때에, 사라가 임신하여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안겨 주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했다. 아이가 태어난 지 팔 일이 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이에게 할례를 행했다. 5-6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백 살 이었다. 사라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웃음을 복으로 주셨구나. 이 소식을 듣는 모든 이가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7 그녀가 또 말했다. 사라가 아이에게 젖을 물릴 날이 올 것이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내가 이렇게!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안겨 주지 않.. 2020. 9. 8. 창세기 20장 창세기 20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1-2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남쪽 네겝 지역으로 이주하여 가데스와 수르 사이에 정착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서 장막생활을 하던 때에 자기 아내 사라를 가리켜 "이 여인은 나의 누이요"라고 했다. 2-3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날 밤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죽은 목숨이다. 네가 데려온 여인은 남편이 있는 여인이다." 4-5 아비멜렉은 아직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고, 그녀에ㅐ게 손도 대지 않았다. 그가 말했다. "주님, 죄 없는 사람을 죽이시렵니까? 아브라함이 제게 '이 여인은 나의 누이요'라고 했고, 그녀도 아브라함을 가리켜 '그는 나의 오라버니입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이 일에서 무.. 2020. 9. 8. 창세기 18장 창세기 18장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다 1-2 하나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그 때 아브라함은 장막 입구에 앉아 있었다. 몹시 뜨거운 한낮이었다.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어 보니,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가 장막에서 뛰어나가 그들을 맞이하며 절했다. 3-5 아브라함이 말했다. "주님, 괜찮으시다면 잠시 이 종의 집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물을 가져올 테니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좀 쉬십시오. 제 곁을 지나가게 되셨으니, 제가 음식을 가져오겠습니다. 원기를 회복하여 길을 떠나십시오." 그들이 말했다. "좋습니다. 그대가 말한 대로 하십시오."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달려가서 사라에게 말했다. "서두르시오. 가장 고운 밀가루 세 컵을 가져다가.. 2020. 9. 8. 창세기 17장 창세기 17장 할례, 언약의 표 1-2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강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흠 없이 살고, 온전하게 살아라! 내가 나와 너 사이에 언약을 맺고, 네게 큰 민족을 줄 것이다.” 3-8 아브람이 압도되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너와 맺은 언약이다. 너는 수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제 네 이름은 더 이상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수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 것’ 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아버지들의 아버지로 만들겠다. 네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네게서 여러 왕이 나오게 하겠다. 내가 너와는 물론이고 네 후손과도 영원토록 지속될 언약을 맺어, .. 2020. 9.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