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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4

진실인가 거짓인가, 마녀사냥인가 헤프닝인가 진실인가 거짓인가, 마녀사냥인가 헤프닝인가 우리는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 굳이 컴퓨터나 신문을 보지 않아도 눈 뜨자마자 손만 뻗으면, 핸드폰을 잡아 오늘의 뉴스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는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시대이다. 개인의 SNS에서는 고발성의 글들이 올라오고 국민 누구나 그 상황을 바라보면 분개할 만한 상황들이 뉴스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뿐더러 인터넷 검색에서 조차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본인도 경험해 본것은 학창시절 인기스타 이효리와 비에 관련한 루머가 돌고 실제로 네이버, 구글,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이효리와 비에 대한 검색어를 여러 방면으로 검색했을때, 이효리, 비 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검색이 전혀 되지 않았던 것을 경험 .. 2020. 9. 9.
예레미야 29장 24-32 예레미야 29장 24-32 24 너는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라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와 모든 제사장에게 글을 보내 이르기를 26 여호와께서 너를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하여 제사장을 삼아 여호와의 성전 감독자로 세우심은 모든 미친 자와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을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과 목에 씌우는 쇠고랑을 채우게 하심이어늘 27 이제 네가 어찌하여 너희 중에 선지자 노릇을 하는 아나돗 사람 예레미야를 책망하지 아니하느냐 28 그가 바벨론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기를 오래 지내야 하리니 너희는 집을 짓고 살며 밭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하셨다 하니라 29 제사장 .. 2020. 9. 8.
오만과 겸손 오만과 겸손 성경의 ‘예레미야서’는 ‘언약’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예언한다. 예레미야 27장 말씀에는 시드기야 왕과 두 선지자가 등장한다. 하나는 예레미야이고 또 하나는 하나냐 라는 선지자 이다. 하나냐 선지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말하며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섬기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바벨론을 섬김으로 멸망을 피하라 이야기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군가 일본이 우리를 섬길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다른 누군가 일본을 섬겨야 우리가 살 것이다 라고 말을 한다면 어떤 사람의 말을 좋아할까? (이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거라 생각한다) 나라를 위하여 욕과 비난을 감수하고 진리를 전했던 예레미야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예레미야의 말을 불편하게 여겼을.. 2020. 9. 6.
예레미야 27:12-22 예레미야 27:12-22 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의 왕 시드기야에게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 14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함이니이다 15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16내가 또 제사장들과 그 모든 백성에게 전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 2020. 9. 4.